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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인원(70여명)이 참석하는 금번 워크샵 행사에 가까운 장소를 물색하던 중 베르아델을 답사하여 세미나실의 공간부족으로 고민 하다 2층 레스토랑에서 세팅 조정하여 연출하기로 하고 시행한 결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습니다.
1박2일인 금번 워크샵의 주요행사는 세미나, 2회 특강, 만찬에 이어 국악연주 및 직원 장기자랑, 승마체험 및 족구게임이었으며, 1박한 숙소(유니콘과 페가수스)는 넘 편안했으며, 오,가면 만나는 시화호 넓은 바닷가는 우리네 답답했던 마음을 시원히 날맀수 있게 하여 주어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대표이사님, 사모님, 정민희님, 교관님, 레스토랑 및 마방 근무하시는 모든분들이 친절과 카네기 교육을 이수하였는지 친절함과 넉넉한 마음으로 편안하게 대해 주시어 즐겁고 충분한 충전의 시간이 되어던 것 같았습니다.
베르아델 관계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인사를 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지나가면 들러 정식으로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추신 : 테리우스 너무 사랑합니다.
2007. 5. 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