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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편했습니다
우리 막내가 추천하여 이곳에 1박 2일 하게 되었는데(난, 떼제베승마장을 주장 했걸랑요...) 참 잘 결정 했다고 생각 했습니다.
비싼돈 주고 외국에 나가는 것보다 이곳에서 있는 것이 훨 편하고 경제적이었던 것 같군요.
특히 사모님의 친절한 안내에 감사하며, 미스정(?) 아가씨가 예쁘고 편안함을 주어서 더욱 더 즐거웠지요.
참 또 한 식구가 있는데 바로 그곳의 공주님(?) 엄청 똑똑하고 능력 만점이네요
나도 이런 식구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절로 납니다.
누구냐구요?
바로 그곳 관리부장인 강아지입니다
한번 가보세요, 그리고 느껴보세요....
나도 이곳 회원이면 좋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암튼 감사합니다
담에 또 볼 기회가 있기를 희망합니다
건강하시고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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